예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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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손가족이야기-5월호-2021.png

 

<이곳은 우리들의 이야기코너입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라 이번 달에는 입원해 계신 환우들과 함께 협동화를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비록 함께 모이지 못하지만, 각자 자기 자리에서 자기에게 주어진 분량의 그림을 완성하여 모든 그림을 모아서 완성하는 협동화를 실시해서 병동에 게시해 볼 계획입니다. 너무 힘들지 않는 그림으로 이번에 완성할 그림의 제목은 ‘웃는가족사진’입니다. 각자의 가족들을 생각하면서 하나하나 완성해 보았습니다. 비록, 가족들과 함께 하진 못하지만, 우리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가족들을 생각하며 마음으로는 늘 함께 있음을 보여드리는 시간이 된 것 같았습니다. 


 

☞ 2021년 5월 생일자입니다. 생일자를 위한 미역국은 3일(토요일) 아침에 나왔습니다.

    302호 박*흥님,  504호 박*자님,


 

※ 이번 달 미용봉사 일정입니다. 코로나 상황에 따라 일정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1차 : 8일 (3병동 중심으로 실시)  /  2차 : 18일 (6병동 중심으로 실시)  

 


 

빛이 없으면 아무것도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빛이 있어도 볼 수 없는 게 있습니다.          

오히려 눈을 감아야 보입니다. 그리운 사람이 그렇습니다.

 

- 조용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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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손이야기_11월호.png

 

<이곳은 우리들의 이야기코너입니다> 

 

 예손요양병원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최근엔 많은 분들이 병원에 오셔서 작성을 하시는데, 너무 많은 분들이 오셔서 다른 업무에 지장이 있을 정도가 되어서 12월부터는 매주 화요일, 금요일에만 연명의료의향서 작성업무를 하고자 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2019년 12월부터 매주 화요일, 금요일만 업무수행예정. 문의 전화 : 055-791-7575 )

 


 

2019년 11월 생일자입니다.
생일자를 위한 미역국은 2(토요일) 아침에 나왔습니다.

 

201호 정*선님,       301호 천*권님,      306호 한*홍님,      310호 김*순님,      601호 송*용님, 
602호 정*순님,       606호 손*엽님,      606호 강*순님,      608호 양*수님,      611호 김*균님.   

 


 

이번 달 미용봉사 일정입니다. 신청자는 사회복지사에게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11월 07일 (전미경 원장, MBC뷰티스쿨),  11월 17일 (김명자 원장)

 

 


 

의식주를 비롯한 모든 인생살이가 이웃이 있음으로써 가능하다는 사실을 부인할 사람은 없다.

이웃은 고마운 존재다. 내게만 고마운 것이 아니라 서로서로 고마운 존재다.
                                                         

- 이용복 -

 

 


 

 

예손요양병원-사회사업실.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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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손이야기_10월호.png

<이곳은 우리들의 이야기코너입니다> 

 

 예손요양병원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최근엔 많은 분들이 병원에 오셔서 작성을 하시는데, 신청자가 많으신 관계로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씩 길어지고 있습니다.
대기 시간을 줄이시려면 먼저 연락을 주신 후 방문해 주시면 더 원활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점심시간은 12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입니다. 문의 전화 : 055-791-7575)

 


 

2019년 10월 생일자입니다.
생일자를 위한 미역국은 5(토요일) 아침에 나왔습니다.

 

201호 정*선님,       301호 천*권님,      306호 한*홍님,      310호 김*순님,      601호 송*용님, 
602호 정*순님,       606호 손*엽님,      606호 강*순님,      608호 양*수님,      611호 김*균님.   

 


 

이번 달 미용봉사 일정입니다. 신청자는 사회복지사에게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10월 4일 (김서영 원장),  10월 10일 (전미경원장, MBC뷰티스쿨),  10월 20일 (김명자 원장)

 

 


 

"칭찬이 주위 사람에게 주는 효과 4가지"

① 남을 성장하게 한다. ② 자신감을 갖게 한다. ③ 의욕을 일으키게 한다. ④ 주의를 밝게 한다.
                                                         

- 칭찬 한마디의 기적 (용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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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손가족이야기-2020-11월호.png

 

 

<이곳은 우리들의 이야기코너입니다> 

 척수장애로 오랫동안 병원생활을 하시다가 퇴원 후 독립하신 분이 몇 분 계십니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혼자서 지내고 계십니다. 병원에 있을 당시에 악기를 배우며 함께 모임을 시작했는데 벌써 몇 년이 되었습니다. 퇴원 후에도 함께 하모니카를 배우던 분들이 얼마 전 수목원도 다녀오셨습니다. 이 때 찍은 사진이 상단에 있습니다. 이번 가을을 이렇게 보내도 운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협회에서 ‘마음건강킷트’를 주셔서 대신 전달해 드리기도 했습니다. 함께 이 어려움의 시기를 이겨내는 모든 예손가족들 되시길........


 

☞ 2020년 11월 생일자입니다. 생일자를 위한 미역국은 3일(토요일) 아침에 나왔습니다.

    309호 문 * 태 님,   509호 이 * 숙 님,   601호 김 * 찬 님,   606호 강 * 자 님.  

 


 

※ 이번 달 미용봉사 일정입니다. 게시판을 확인하시고, 이용자는 복지사에게 신청 부탁드립니다.

   1차 : 5 일 저녁 7시 ( 6병동 )  /  2차 : 15일 오후 1시 ( 5병동 )  

 


 

‘인생 역전’도 좋지만

‘인생의 여전함’이야말로 소중한 거라고,

여전히 건강하고, 여전히 일할 수 있고, 

   여전히 먹을 수 있고,

여전히 음악을 듣고,

여전히 저녁을 맞을 수 있다는 것이야말로 가장 소중한 행복임을. 

 

- 송정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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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손이야기_11월호_2021.jpg

<이곳은 우리들의 이야기코너입니다> 

  최근 외래환자 중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남편의 건강이 점점 나빠지는데 본인은 이젠 한계에 달해서 체력도 정신적인 부분도 한계에 달해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서 힘들어 하다가 병원에 왔다가 하소연하고 가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다행히 장기요양등급을 받으신 상태라서 장기요양제도의 혜택에 대해서 안내를 해드렸습니다. 경제적 상황과 간병할 상황이 되어도 장기적으로 환자를 케어하며 지내기 위해서는 제도적인 도움의 테두리 안에 들어가는 것이 2차적인 어려움에 빠지지 않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들이 마음만으로 감당하기엔 힘든 상황인데 이런 좋은 제도가 있음에도 잘 알지 못하는 것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장기요양등급을 받아서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를 잘 모시며 함께 지내게 되길 응원합니다.


 

☞ 2021년 11월 생일자입니다. 생일자를 위한 미역국은 2일(토요일) 아침에 나왔습니다.

    307호 강 * 자 님,      508호 최 * 숙 님,      601호 김 * 동 님, 

    605호 정 * 원 님,      606호 강 * 자 님,      608호 강 * 오 님.


 

※ 미용봉사는 코로나 상황에 따라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있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지금 내 나이의 아름다움과 고통을 모두 느끼고 싶습니다.

무감각해지지 않고 이 삶을 온전히 살아 내고 싶습니다.

 

- 테리 템페스트 윌리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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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손이야기_202205.jpg

 

 

<이곳은 우리들의 이야기코너입니다>

  따뜻한 5월 길가에 핀 예쁜 꽃들을 보며 가던 길을 멈추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었기 때문일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예손가족들의 사연을 보고 듣노라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됩니다. 이곳에 계신 분들을 들여다 보면 그사연들이 정말 다양합니다. 오랜 병원생활이 어쩌면 일상이 되신 분, 갑작스런 사고로 병원생활을 하게 되신 환자와 가족들, 갑자기 겪게 된 낯선 상황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 오랜 치료에도 지치지 않고 회복을 기대하고 있는 오뚜기 같은 분... 이런 저런 사연의 꽃들이 가득 피어 있는 예손요양병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손가족들에게 희망의 꽃이 활짝 피어나는 5월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  2022년 5월 생일자입니다. 생일자를 위한 미역국은 7일(토요일) 아침에 나왔습니다.

   502호 박*자 님     510호 백*경 님, 

 


 

※ 이번 달 미용봉사 아직 미정입니다. 죄송합니다. 일정이 잡히면 1층 게시판에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노년의 정원에는 전에 우리가 미처 가꾸지 못한 많은 꽃송이가 곱게 피어나고 있다

고귀한 인내의 꽃이 만발하면 우리는 더 여유롭고 관대해질 것이다. 

 

 - 헤르만헤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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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손가족이야기-8월호.png

 

 

 

<이곳은 우리들의 이야기코너입니다> 

 

 예손요양병원의 홈페이지가 8월 1일부터 새롭게 단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새로운 장비가 도입되었는지, 어떤 치료가 새롭게 진행되고 있는지 등 병원내의 변화된 많은 새로운 소식들이 올라오게 될 것 같습니다. 병원을 이용하시는 분들도 홈페이지를 이용해서 병원소식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예손요양병원 모든 직원들은 사랑으로 섬기는 병원의 미션을 수행하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8월 생일자입니다.
생일자를 위한 미역국은 1(토요일) 아침에 나왔습니다.

 

309호 천*덕님,     501호 한*우님,     502호 노*헌님,     510호 이*의님, 
601호 강*기님,     607호 서*우님.  

 


 

이번 달 미용봉사 일정입니다. 신청자는 사회복지사에게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1차 : 8일 (6병동 우선)    /    2차 : 18일(3병동 우선)    /   3차 : 29일(모든 환우)

 


 

칭찬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희망을 주고 보람을 준다.

밝게 웃으며 칭찬해 주는 한 마디로 사람의 마음이 얼마나 행복해지는가는 칭찬을 받아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것이다.
                                                         

~  칭찬 한마디의 기적 (용혜원지음)

 

 


 

 

예손요양병원-사회사업실.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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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손가족이야기-9월호.png

<이곳은 우리들의 이야기코너입니다> 

 

 예손요양병원에서는 매주 목요일, 노래방기기를 오픈하여 언어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중심으로 매일의
일상에 지친 환자들과 보호자, 간병사에게 작은 활력소가 되길 소망하는 맘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연계하여 노래자랑도 실시하는데 올해는 아쉽게도 쉬게 되었지만, 10월에는 작은 음악회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기타를 배운 분들을 모실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20198월 생일자입니다.
생일자를 위한 미역국은 7(토요일) 아침에 나왔습니다.

 

201호 유*경님,       202호 모*숙님,      309호 서*비님,      501호 강*득님, 
504호 전*환님,       508호 김*영님,      508호 임*중님,      602호 백*점님.   

 


 

이번 달 미용봉사 일정입니다. 신청자는 사회복지사에게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번달은 미용봉사를 쉽니다. 명절 전후로 봉사자를 위해서 9월달은 쉽니다.

 

 


 

희망을 잃지 마라 낙관주의는 성취로 이어지는 믿음이다. 희망과 자신감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 헬렌 켈러 -

 

 


 

 

예손요양병원-사회사업실.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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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손가족이야기7월호.jpg

 

보행로봇.png경남 최초로 보행로봇재활장비인 ‘모닝워크’를 도입하였습니다.
보행치료가 필요한 분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맞춤형 재활 치료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척추재활센터에서는 최신 필라테스장비 (사진:우측상단)를 도입하여 치료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자전거전용도로.png병원 근처에는 자전거전용도로가 조성되어 있는데 저녁이면 이곳을 운동하러 오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약간 오르막길이 있긴 하지만 중간에 쉴 수 있는 곳과 화장실도 있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그리울 땐 기억에 남을 장소로 추천~!!

 

 

 

 

 

 


 

 

<이곳은 우리들의 이야기코너입니다> 

 

 2019년 상반기를 마무리하면서 예손요양병원에서는 여러 가지 치료장비를 구입하여 재활운동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7층 척추재활센터에서는 최신 필라테스 장비를 도입하여 유연성강화 및 신체불균형 교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하1층 재활치료실에서는 모닝워크라는 보행로봇장비를 도입하여 보행치료에 많은 변화가 생길 것 같습니다. 예손요양병원에서 재활을 받는 모든 분들에게 그 기대감 많은 효과가 나타나는 2019년 하반기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예손가족 힘내셔요~~

 


 

20197월 생일자입니다.
생일자를 위한 미역국은 1(토요일) 아침에 나왔습니다.

 

303호 민*룡님, 305호 정*엽님, 306호 성*원님, 501호 장*현님, 501호 김*규님, 501호 정*채님,

502호 강*훈님, 503호 김*연님, 504호 박*열님, 509호 강*선님, 510호 심*녀님, 602호 김*희님

610호 남*현님, 610호 김*근님

 


 

이번 달 미용봉사 일정입니다. 신청자는 사회복지사에게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1: 21(5병동 우선) / 2 : 31(3병동 우선)

 


 

격려란 사람들에게 그들이 누구인지 그리고 그들이 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는 것이다.

- 켄 블랜차드 -

 


 

 

예손요양병원-사회사업실.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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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손가족이야기-2020-01월호.png

<이곳은 우리들의 이야기코너입니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예손요양병원에서는 지하 치료실의 바닥을 다시 재정비하였습니다. 바닥타일 공사 후 왁스작업이 되지 않아서 관리가 어려웠는데 연초 주말에 이 공사를 진행하여 이제는 관리하기가 휠씬 쉬워졌습니다. 예손가족들과 치료실 선생님들이 생활하는 공간이 더 깨끗하게 관리가 되지 않을까요~ 새해에는 보다 더 새로워지는 예손요양병원이 될 것 같은 기대감이 생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0년 1월 생일자입니다. 생일자를 위한 미역국은 4일(토요일) 아침에 나왔습니다.
        202호 조 * 분님,     501호 정 * 근님,     502호 김 * 대님,     505호 최 * 명님,  
        601호 이 * 곤님,    609호 이 * 이님,

 


 

※ 이번 달 미용봉사 일정입니다. 게시판을 확인하시고, 이용자는 복지사에게 신청 부탁드립니다.
    1차 : 3일 (전병동 가능)      /     2차 : 12일 (3병동 중심으로 실시) 

 


 

꿈을 품고 뭔가 할 수 있다면 그것을 시작하라.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용기 속에 당신의 천재성과  
   능력과 기적이 모두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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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손가족이야기-2020-05월호.png

 

<이곳은 우리들의 이야기코너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서 많은 환우분들이 답답한 가운데에도 잘 협조해 주신 덕분에 상황을 잘 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각 병동에서 미용에 대한 요구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미용봉사는 조금 특별하게 봉사자를 1시간 간격로 나누어서 같은 날 2팀이 같이 실시했습니다. 병동에서도 각자 나름대로의 시간을 나누어서 내려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늦은 밤까지 수고해 주신 2곳의 봉사자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다소 답답하고 불편한 것이 많지만, 큰 불평없이 상황에 맞추어서 협조해 주신 환자와 가족, 입원가족 모두에게 감사한 맘을 전하며 앞으로도 함께 협력하여 이 상황을 잘 견뎌내었으면 합니다.

 


 

☞ 2020년 5월 생일자입니다. 생일자를 위한 미역국은 2일(토요일) 아침에 나왔습니다.
    508호 박*자님,     510호 이*애님,    601호 박*길,   602호 강*혜님,     609호 조*돌님.

 


 

※ 이번 달 미용봉사 일정입니다. 게시판을 확인하시고, 이용자는 복지사에게 신청 부탁드립니다.
   1차 : 7일 저녁 6시 ( 전 병동 가능 )      /     2차 : 24일 오후 3시 ( 5병동 중심으로 실시 )

 


 

우리는 다정함이 사람들 사이의 거리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그 거리에 생명력을 불어 넣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 발터 벤야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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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손가족이야기-2020-04월호.png

 

<이곳은 우리들의 이야기코너입니다> 

 3월말에 진주에도 윙*타운을 중심으로 새로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하면서 진주를 긴장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에는 병원근처의 큰 마트에도 다녀간 사실이 확인되면서 특히 더 긴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는 출입하시는 분들을 더 단속하게 되었는데 너무 갑갑해서 퇴원을 하신 분도 계셨는데 불편해도 서로를 생각하면서 참고 협조해 주시는 모든 분들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직원들도 늦은 시간과 주말에도 출입문을 통제하면서 애쓰고 있는데 한 번씩 운동하러 내려오셔서 수고한다고 하는 말한마디 해주시는게 굉장히 힘이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의 평범한 일상을 되찾는 그날이 어서 오기를 기대합니다.

 


 

☞ 2020년 4월 생일자입니다. 생일자를 위한 미역국은 4일(토요일) 아침에 나왔습니다.
    301호 신*섭님,    303호 김*자님,   308호 김*생님,   504호 정*환님,   601호 허*열님,    611호 김*욱님.

 


 

※ 이번 달 미용봉사 일정입니다. 게시판을 확인하시고, 이용자는 복지사에게 신청 부탁드립니다.
   1차 : 1일 저녁 6시 ( 전 병동 가능 )      /     2차 : 19일 오후 3시 ( 5병동 중심으로 실시 )

 


 

세상 그 무엇도 당연히 내게 와야 하는 것은 없다.
꽃잎이 열리는 고귀한 순간도
수많은 조건이 맞아야 볼 수 있으니 그게 기적이 아니겠는가.


 

- 정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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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손가족이야기-2020-03월호.png

 

 

 

<이곳은 우리들의 이야기코너입니다> 

 현재 코로나 19로 인하여 병동의 환자들의 외출외박은 외래진료외에는 전면 금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울러 환자를 간병하시는 보호자와 간병사의 바깥 외출은 제한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협조로 인해서 순조롭게 되고 있는데 지역의 감염이 없으면 조금씩 제한이 풀리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으로 모든 분들이 참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런 불편함이 우리들을 지키는 작은 습관임을 알기에 많은 환자, 보호자, 간병사, 직원들은 함께 마음을 모아서 이 상황이 잘 넘어가길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서 이 상황이 넘어가고 자유로운 일상이 회복되는 날이 속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 2020년 3월 생일자입니다. 생일자를 위한 미역국은 7일(토요일) 아침에 나왔습니다.
    201호 강* 자님,   201호 임* 님,     301호 서* 님,    303호 김* 님,    305호 김* 님,     307호 조* 님,
    308호 이* 님,     309호 최* 님,     310호 양* 님,     504호 이* 님,    509호 유* 님,     510호 김* 님,
    606호 황* 님.

 


 

※ 이번 달 미용봉사 일정입니다. 게시판을 확인하시고, 이용자는 복지사에게 신청 부탁드립니다.
   1차 : 5일 저녁 6시 ( 전 병동 가능 )      /     2차 : 15일 오후 3시 ( 5병동 중심으로 실시 )

 


 

사랑, 그 존재만으로 세상의 모든 짐을 가볍게 해 주는 최상의 선.


 

- 토마스 아 켐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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