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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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손이야기_202205.jpg

 

 

<이곳은 우리들의 이야기코너입니다>

  따뜻한 5월 길가에 핀 예쁜 꽃들을 보며 가던 길을 멈추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었기 때문일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예손가족들의 사연을 보고 듣노라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됩니다. 이곳에 계신 분들을 들여다 보면 그사연들이 정말 다양합니다. 오랜 병원생활이 어쩌면 일상이 되신 분, 갑작스런 사고로 병원생활을 하게 되신 환자와 가족들, 갑자기 겪게 된 낯선 상황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 오랜 치료에도 지치지 않고 회복을 기대하고 있는 오뚜기 같은 분... 이런 저런 사연의 꽃들이 가득 피어 있는 예손요양병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손가족들에게 희망의 꽃이 활짝 피어나는 5월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  2022년 5월 생일자입니다. 생일자를 위한 미역국은 7일(토요일) 아침에 나왔습니다.

   502호 박*자 님     510호 백*경 님, 

 


 

※ 이번 달 미용봉사 아직 미정입니다. 죄송합니다. 일정이 잡히면 1층 게시판에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노년의 정원에는 전에 우리가 미처 가꾸지 못한 많은 꽃송이가 곱게 피어나고 있다

고귀한 인내의 꽃이 만발하면 우리는 더 여유롭고 관대해질 것이다. 

 

 - 헤르만헤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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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16Aug
    by 박미숙
    2023/08/16 by 박미숙
    Views 724 

    감사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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