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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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우리들의 이야기코너입니다

   이번 설은 코로나로 인해서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과도 안부를 묻는 정도로 만남을 최대한 조심하며, 때로는 안부통화로 대신 인사하며 지낸 것 같습니다. 예손가족들도 이렇게 지내셨으리라 짐작합니다. 최근에 PCR 검사횟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3차 접종을 한 상태에서도 처음에 이렇게 검사를 하는 것이 불편했지만, 환자들이 있기에 모두가 이해하는 맘으로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저는 검사를 할 때 마다 코로나로부터 내가 안전한지 확인하면서 지낸다고 생각하며 검사에 임하고 있습니다. 협조를 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리며, 2022년에도 모두가 건강을 회복하게 되길 바랍니다.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2022년 02월 생일자입니다. 생일자를 위한 미역국은 5일(토요일) 아침에 나왔습니다.

    301호 지*윤 님,     305호 김*진 님,     307호 이*여 님,     508호 이*순 님,     508호 이*숙 님, 

    601호 유*종 님,     602호 윤*자 님,     606호 강*흔 님,     609호 이*희 님,     610호 손*순 님.

 


 

※ 이번 달 미용봉사 아직 미정입니다. 실시 할 경우 1층 게시판에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신의 생애 중 가장 빛나는 날은 성공한 날이 아니라, 비탄과 절망 속에서 생과 한번 부딪쳐 

     보겠다는 느낌이 솟아오른 때다.    

 

- 귀스타브 플로베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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