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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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손이야기_2021070507.png

<이곳은 우리들의 이야기코너입니다> 

  이번에 본원에서는 내부 인테리어를 새롭게 하면서 병실의 분위기가 많이 새로워졌습니다. 전체적으로 느낌은 깨끗해지고 밝아지면서 샷시를 새롭게 해서 환기가 쉽게 되었습니다. 매일 지내는 공간이 새롭게 바뀌는 것이 조금 낯설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지만, 전반적인 느낌은 깔끔함과 밝아졌다는 것이었습니다. 공사기간 동안 병실을 옮겨 다니느라 수고하신 환우들과 보호자, 간병사, 간호사, 시설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새롭게 바뀐 분위기로 환자분들의 마음도 밝아지고 새로운 각오를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 2021년 7월 생일자입니다. 생일자를 위한 미역국은 3일(토요일) 아침에 나왔습니다.

    301호 최*성님,   302호 강*훈님,   509호 원*자님,   609호 김*옥님,   611호 김*조님


 

※ 이번 달 미용봉사는 코로나 상황에 따라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안정되면 바로 일정을 잡아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몇 십 년을 돌고 돌아 길을 찾았구나. 인생이란 이런 것이구나. 일찍 피는 꽃도 있지만,

늦가을에 피는 꽃도 있구나

 

- 장사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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