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최초 보행재활로봇 '모닝워크' 도입
예손요양병원은 경남지역 최초로 보행재활로봇 ‘모닝워크(Morning walk)’를 도입하였습니다.
Morning Walk는 Morning(아침) + Walk(걷다)의 합성어로 보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환자의 빠른 회복을 위해 개발된 착석형 체중지지 방식을 채택한 ‘발판기반형 보행재활로봇 시스템’입니다.
모닝워크 도입으로 다양한 질병 및 사고 등으로 인해 보행에 불편을 겪는 환자의 재활치료를 한 단계 더 높였습니다.
보행재활로봇 모닝워크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로봇 집중치료에 의해 빠른 회복이 가능합니다.
○ 별도의 치료 준비시간이 필요 없으며, 착용 장비 감소화로 편리합니다.
○ 착석형 체중지지 방식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치료를 제공합니다.
○ 좌우 발판을 분리한 독립적 보행패턴 설정으로 효과적인 단계적 치료가 가능합니다.
○ 가상현실 소프트웨어로 재활치료에 대한 흥미와 집중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 소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 환자의 재활훈련이 가능합니다.
○ 보행 분속, 보폭, 디딤각 등의 자유로운 보행패턴 설정이 가능하고 평지, 경사, 계단 등을 구현할 수 있어
실생활에 가까운 재활훈련이 가능합니다.
저희 예손요양병원은 재활치료 중심의 병원으로서 환자의 치료 만족도와 보다 빠른 회복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최신장비를 갖추고 전문치료사가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