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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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손가족이야기-9월호-2020.png

 

 

 

<이곳은 우리들의 이야기코너입니다> 

 척수장애인협회와 지난해 협약을 체결한 후 며칠 전 로비에 현판을 설치했습니다. 협회의 본원활동은 정보메신저, 동료상담 등으로 척수장애인의 일상생활 적응을 돕고 있습니다. 척수장애를 입은 환자들에게는 정보메신저가 질환에 대한 정보 및 본인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정서적으로 지지해 드리고 퇴원 후에는 동료상담가로 찾아가서 일상생활을 위한 여러 가지 정보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퇴원을 준비하는 척수손상을 입은 환자들을 만나서 협회와 연결시켜 드리고, 퇴원 후에는 동료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코로나로 인해서 만남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지만, 이런 연계가 예손요양병원에서 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모든 예손가족들 건강하세요~^^

 


 

☞ 2020년 9월 생일자입니다. 생일자를 위한 미역국은 5일(토요일) 아침에 나왔습니다.

    301호 전*환님,      303호 서*비님,      305호 전*덕님,     308호 김*자님,    

    309호 김*영님,      504호 배*희님,      507호 유*경님,     601호 정*삼님.  

 


 

※ 이번 달 미용봉사 일정입니다. 게시판을 확인하시고, 이용자는 복지사에게 신청 부탁드립니다.

   1차 : 6 일 저녁 6시 ( 5 병동 중심으로 실시 )  /  2차 : 23일 오후 1시 ( 3 병동 중심으로 실시 )  

 


 

격려란 사람들에게 그들이 누구인지 그리고 

그들이 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는 것이다.    

 

- 켄 블랜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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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손가족이야기-2020-08월호.png

 

 

 

 

 

<이곳은 우리들의 이야기코너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변한 우리들의 일상을 살펴보니 많은 것이 변해 있었습니다. 제가 본 가장 큰 변화는 예손가족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어떤 이들은 본인의 입 냄새를 확실하게 알게 된 것 같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가끔 재채기라도 할 때면 옆에 사람이 있으면 눈치가 보인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가장 마음이 아픈 것은 병원에 입원해 있는 사랑하는 가족들을 보고 싶을 때 볼 수 없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불편함이 있지만, 그래도 함께 협력해 주시기에 잘 견뎌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손가족들이 이 시기를 잘 견디면서 일어나 걷게 되길 기대합니다. 예손가족 화이팅!!!

 


 

☞ 2020년 8월 생일자입니다. 생일자를 위한 미역국은 1일(토요일) 아침에 나왔습니다.

    501호 한*우님,         501호 정*효님,         601호 박*현님,         607호 서*우님 

 


 

※ 이번 달 미용봉사 일정입니다. 게시판을 확인하시고, 이용자는 복지사에게 신청 부탁드립니다.

   1차 : 6 일 저녁 6시 ( 5 병동 중심으로 실시 )   /   2차 : 16일 오후 3시 ( 3 병동 중심으로 실시 )   

 


 

가장 작고,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인간의 단위는 한 사람이 아니라 두 사람이다. 

                      이 영혼들의 그물망으로부터 사회와, 관계와, 인간의 삶이 생겨난다.     

 

- 토니 쿠슈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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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손가족이야기-2020-07월호.png

 

 

 

<이곳은 우리들의 이야기코너입니다> 

 장마비로 한동안 무더웠던 날씨가 이제는 제법 시원해진 아침입니다. 최근 고객소리함에 이런 시원한 소식이 있어서 함께 나누고자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 내용은 새벽 2시경 간호사 선생님의 병실 라운딩 때 병실 환자가 간호사 슬리퍼 소리에 깰까봐 신발을 벗고 병실에 들어와 살금살금 환자들을 살피는 것을 보고 너무 고마웠고 칭찬하고 싶다고 하신 분이 계셨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격려의 글을 남겨주신 것입니다. 이런 열정을 갖고 일하는 곳이 바로 예손요양병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손가족들 파이팅 ~ !!!

 


 

☞ 2020년 7월 생일자입니다. 생일자를 위한 미역국은 4일(토요일) 아침에 나왔습니다.
    302호 강*훈님,  305호 최*성님,  308호 김*자님,  501호 장*현님,  502호 옥*환님,  502호 임*오님,  

    507호 천*구님,  508호 박*숙님,  509호 윤*희님,  510호 심*녀님,  601호 오*환님,  602호 이*달님. 

 


 

※ 이번 달 미용봉사 일정입니다. 게시판을 확인하시고, 이용자는 복지사에게 신청 부탁드립니다.
   1차 : 2 일 저녁 6시 ( 3병동 가능 )     /     2차 : 19일 오후 3시 ( 6병동 중심으로 실시 )  

 


 

시간의 걸음걸이에는 세 가지가 있다. 미래는 주저하면서 다가오고, 

현재는 화살처럼 날아가고, 과거는 영원히 정지하고 있다.        

 

-  F 실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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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손가족이야기-2020-06월호.png

 

 

<이곳은 우리들의 이야기코너입니다> 

 최근 입·퇴원 한 환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가족 중 누군가가 병원에 입원하면 병원비와 간병비가 가족들에게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최근에 이런 어려운 상황에 있는 이를 도와준 멋진 분이 주변에 계셨습니다. 그 의인의 도움으로 퇴원하고, 재활 치료를 받게 된 환우가 있었습니다. 정말 멋지게 돈을 사용하는 분이지 않습니까? 나름 본인의 위치에서 성공해서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는 분이 계신 이 곳 진주가 더 빛나는 것 같습니다. 진주에 숨은 의인이 바로 우리들이 되길 기대합니다.

 


 

☞ 2020년 6월 생일자입니다. 생일자를 위한 미역국은 6일(토요일) 아침에 나왔습니다.
    202호 김*자님,       202호 정*순님,        504호 이*규님,        507호 이*문님,   

    602호 조*점님,       608호 김*권님. 

 


 

※ 이번 달 미용봉사 일정입니다. 게시판을 확인하시고, 이용자는 복지사에게 신청 부탁드립니다.
   1차 : 4일 저녁 7시30분 ( 6병동 중심으로 실시 )    /    2차 : 21일 오후 3시 ( 5병동 중심으로 실시 )

 


 

우리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은 결코 넘어지지 않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는 데 있다.      

 

- 넬슨 만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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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손가족이야기-2020-05월호.png

 

<이곳은 우리들의 이야기코너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서 많은 환우분들이 답답한 가운데에도 잘 협조해 주신 덕분에 상황을 잘 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각 병동에서 미용에 대한 요구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미용봉사는 조금 특별하게 봉사자를 1시간 간격로 나누어서 같은 날 2팀이 같이 실시했습니다. 병동에서도 각자 나름대로의 시간을 나누어서 내려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늦은 밤까지 수고해 주신 2곳의 봉사자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다소 답답하고 불편한 것이 많지만, 큰 불평없이 상황에 맞추어서 협조해 주신 환자와 가족, 입원가족 모두에게 감사한 맘을 전하며 앞으로도 함께 협력하여 이 상황을 잘 견뎌내었으면 합니다.

 


 

☞ 2020년 5월 생일자입니다. 생일자를 위한 미역국은 2일(토요일) 아침에 나왔습니다.
    508호 박*자님,     510호 이*애님,    601호 박*길,   602호 강*혜님,     609호 조*돌님.

 


 

※ 이번 달 미용봉사 일정입니다. 게시판을 확인하시고, 이용자는 복지사에게 신청 부탁드립니다.
   1차 : 7일 저녁 6시 ( 전 병동 가능 )      /     2차 : 24일 오후 3시 ( 5병동 중심으로 실시 )

 


 

우리는 다정함이 사람들 사이의 거리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그 거리에 생명력을 불어 넣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 발터 벤야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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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손가족이야기-2020-04월호.png

 

<이곳은 우리들의 이야기코너입니다> 

 3월말에 진주에도 윙*타운을 중심으로 새로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하면서 진주를 긴장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에는 병원근처의 큰 마트에도 다녀간 사실이 확인되면서 특히 더 긴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는 출입하시는 분들을 더 단속하게 되었는데 너무 갑갑해서 퇴원을 하신 분도 계셨는데 불편해도 서로를 생각하면서 참고 협조해 주시는 모든 분들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직원들도 늦은 시간과 주말에도 출입문을 통제하면서 애쓰고 있는데 한 번씩 운동하러 내려오셔서 수고한다고 하는 말한마디 해주시는게 굉장히 힘이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의 평범한 일상을 되찾는 그날이 어서 오기를 기대합니다.

 


 

☞ 2020년 4월 생일자입니다. 생일자를 위한 미역국은 4일(토요일) 아침에 나왔습니다.
    301호 신*섭님,    303호 김*자님,   308호 김*생님,   504호 정*환님,   601호 허*열님,    611호 김*욱님.

 


 

※ 이번 달 미용봉사 일정입니다. 게시판을 확인하시고, 이용자는 복지사에게 신청 부탁드립니다.
   1차 : 1일 저녁 6시 ( 전 병동 가능 )      /     2차 : 19일 오후 3시 ( 5병동 중심으로 실시 )

 


 

세상 그 무엇도 당연히 내게 와야 하는 것은 없다.
꽃잎이 열리는 고귀한 순간도
수많은 조건이 맞아야 볼 수 있으니 그게 기적이 아니겠는가.


 

- 정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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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손가족이야기-2020-03월호.png

 

 

 

<이곳은 우리들의 이야기코너입니다> 

 현재 코로나 19로 인하여 병동의 환자들의 외출외박은 외래진료외에는 전면 금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울러 환자를 간병하시는 보호자와 간병사의 바깥 외출은 제한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협조로 인해서 순조롭게 되고 있는데 지역의 감염이 없으면 조금씩 제한이 풀리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으로 모든 분들이 참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런 불편함이 우리들을 지키는 작은 습관임을 알기에 많은 환자, 보호자, 간병사, 직원들은 함께 마음을 모아서 이 상황이 잘 넘어가길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서 이 상황이 넘어가고 자유로운 일상이 회복되는 날이 속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 2020년 3월 생일자입니다. 생일자를 위한 미역국은 7일(토요일) 아침에 나왔습니다.
    201호 강* 자님,   201호 임* 님,     301호 서* 님,    303호 김* 님,    305호 김* 님,     307호 조* 님,
    308호 이* 님,     309호 최* 님,     310호 양* 님,     504호 이* 님,    509호 유* 님,     510호 김* 님,
    606호 황* 님.

 


 

※ 이번 달 미용봉사 일정입니다. 게시판을 확인하시고, 이용자는 복지사에게 신청 부탁드립니다.
   1차 : 5일 저녁 6시 ( 전 병동 가능 )      /     2차 : 15일 오후 3시 ( 5병동 중심으로 실시 )

 


 

사랑, 그 존재만으로 세상의 모든 짐을 가볍게 해 주는 최상의 선.


 

- 토마스 아 켐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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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손가족이야기-2020-02월호.png

 

<이곳은 우리들의 이야기코너입니다> 

 6병동의 다인간병실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김*권님은 입원한지 좀 되었는데 이곳에서 지내면서 언어치료도 함께 받고 있었는데 치료결과로 나타나는게 보이지 않아서 본인과 가족들도 힘들어 했습니다. 그런데 병실에서 함께 노래도 하고 함께 서로를 챙기는 즐거운 분위기가 되면서 노래 부르기를 시작했는데, 최근 한곡을 부르는데 목소리가 잠기지 않고 다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본인도 놀랐고, 같은 병실에서도 기뻐해 주었다고 합니다. 물론, 부인도 더 기뻐했다고 합니다. 눈에 보이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 지칠 때 병실에서 모두가 함께 격려해준 결과가 아닐까합니다. 치료받다가 치칠 때 병실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힘을 주는 병실이 더 많아지길 기대해 봅니다.

 


 

☞ 2020년 2월 생일자입니다. 생일자를 위한 미역국은 1일(토요일) 아침에 나왔습니다.
    201호 최*예님,   202호 이*숙님,  202호 조*자님,  301호 김*진님,  302호 이*인님,  03호 이*애님,
    304호 박*탁님,  309호 이*환님,  310호 손*순님,  501호 정*영님,  508호 안*선님,  608호 정*춘님, 
    609호 이*희님,  611호 황*웅님.

 


 

※ 이번 달 미용봉사 일정입니다. 게시판을 확인하시고, 이용자는 복지사에게 신청 부탁드립니다.
    1차 : 6일 저녁 6시 ( 전 병동 가능 )      /     2차 : 16일 오후 3시 ( 6병동 중심으로 실시 ) 

 


 

행복한 사람은 특별한 환경 속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어떤 특별한 마음 자세를 갖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 휴다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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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손가족이야기-2020-01월호.png

<이곳은 우리들의 이야기코너입니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예손요양병원에서는 지하 치료실의 바닥을 다시 재정비하였습니다. 바닥타일 공사 후 왁스작업이 되지 않아서 관리가 어려웠는데 연초 주말에 이 공사를 진행하여 이제는 관리하기가 휠씬 쉬워졌습니다. 예손가족들과 치료실 선생님들이 생활하는 공간이 더 깨끗하게 관리가 되지 않을까요~ 새해에는 보다 더 새로워지는 예손요양병원이 될 것 같은 기대감이 생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0년 1월 생일자입니다. 생일자를 위한 미역국은 4일(토요일) 아침에 나왔습니다.
        202호 조 * 분님,     501호 정 * 근님,     502호 김 * 대님,     505호 최 * 명님,  
        601호 이 * 곤님,    609호 이 * 이님,

 


 

※ 이번 달 미용봉사 일정입니다. 게시판을 확인하시고, 이용자는 복지사에게 신청 부탁드립니다.
    1차 : 3일 (전병동 가능)      /     2차 : 12일 (3병동 중심으로 실시) 

 


 

꿈을 품고 뭔가 할 수 있다면 그것을 시작하라.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용기 속에 당신의 천재성과  
   능력과 기적이 모두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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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손가족이야기-2020-12월호.png

 

<이곳은 우리들의 이야기코너입니다> 

 2020년 1월을 활기차게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12월입니다. 무엇보다 올해는 코로나로 몸살을 앓으며 지낸 것 같습니다. 올해 초 정보메신저 활동을 시작하려다가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제약을 받다가 얼마 전 마음건강킷트(구성:상단좌측)로 대상자들을 위로하며 마무리했습니다. 늦었지만 협회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본원에서 12월부터 ‘좋은 생각’을 병동별로 비치하였습니다. 예손가족들도 이 시기 마음을 잘 지키며, 좋은 생각으로 재활하여 2021년에는 본인의 일상으로 돌아가시게 되길 기대합니다. 


 

☞ 2020년 12월 생일자입니다. 생일자를 위한 미역국은 5일(토요일) 아침에 나왔습니다.

  302호 박*복 님,  304호 한*성 님,  307호 강*석 님,  308호 임*자 님,  310호 마*자 님,  310호 신*화 님,

  501호 안*규 님,  503호 민*자 님,  508호 강*옥 님,  601호 정*교 님,  601호 이*상 님,  610호 신*선 님,  

  610호 박*하 님. 


 

※ 이번 달 미용봉사 일정입니다. 게시판을 확인하시고, 이용자는 복지사에게 신청 부탁드립니다.

   1차 : 3 일 저녁 7시 ( 3병동 )  /  2차 : 20일 오후 1시 ( 6병동 )  ※코로나상황으로 취소됨

 


 

언제나 마지막 한발, 그 한 발자국이 힘들다.

살아가는 것도 누군가와 싸움하는 것도 사랑하는 것도, 

  마지막 하나가 모자랄 때 천 개의 후회가 남는다.   

 

- 남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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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손가족이야기-2020-11월호.png

 

 

<이곳은 우리들의 이야기코너입니다> 

 척수장애로 오랫동안 병원생활을 하시다가 퇴원 후 독립하신 분이 몇 분 계십니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혼자서 지내고 계십니다. 병원에 있을 당시에 악기를 배우며 함께 모임을 시작했는데 벌써 몇 년이 되었습니다. 퇴원 후에도 함께 하모니카를 배우던 분들이 얼마 전 수목원도 다녀오셨습니다. 이 때 찍은 사진이 상단에 있습니다. 이번 가을을 이렇게 보내도 운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협회에서 ‘마음건강킷트’를 주셔서 대신 전달해 드리기도 했습니다. 함께 이 어려움의 시기를 이겨내는 모든 예손가족들 되시길........


 

☞ 2020년 11월 생일자입니다. 생일자를 위한 미역국은 3일(토요일) 아침에 나왔습니다.

    309호 문 * 태 님,   509호 이 * 숙 님,   601호 김 * 찬 님,   606호 강 * 자 님.  

 


 

※ 이번 달 미용봉사 일정입니다. 게시판을 확인하시고, 이용자는 복지사에게 신청 부탁드립니다.

   1차 : 5 일 저녁 7시 ( 6병동 )  /  2차 : 15일 오후 1시 ( 5병동 )  

 


 

‘인생 역전’도 좋지만

‘인생의 여전함’이야말로 소중한 거라고,

여전히 건강하고, 여전히 일할 수 있고, 

   여전히 먹을 수 있고,

여전히 음악을 듣고,

여전히 저녁을 맞을 수 있다는 것이야말로 가장 소중한 행복임을. 

 

- 송정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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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손가족이야기-10월호-2020.png

 

 

<이곳은 우리들의 이야기코너입니다> 

 긴 추석연휴를 예손가족들 잘 보내셨지요~ 이번 달에 매년 실시하는 의료서비스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제약이 있지만, 그래도 이런 상황에서 느끼는 의료서비스에 대한 의견들을 수렴해서 적용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예정대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입원환자와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2020년 의료서비스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본원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더욱더 편안한 마음으로 치료를 받으시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2020년 10월 생일자입니다. 생일자를 위한 미역국은 3일(토요일) 아침에 나왔습니다.

     303호 강*숙님,  307호  신*철님,  503호  송*자님,  505호  박*순님,   608호  양*수님.

 


 

※ 이번 달 미용봉사 일정입니다. 게시판을 확인하시고, 이용자는 복지사에게 신청 부탁드립니다.

   1차 : 8 일 저녁 6시 ( 미실시 )  /  2차 : 18일 오후 1시 ( 6 병동 중심으로 실시 )  

 


 

마음에 드는 사람은 만나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조건을 갖춘 완벽한 상대가 어느 날 내 앞에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 상대를 원하는 대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 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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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손이야기_12월호.png

<이곳은 우리들의 이야기코너입니다> 

 

 작년 연말부터 직원들을 중심으로 예손가족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서 작은 금액이지만 함께 지내는 환자를 돕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12월 16일부터 21일까지 모아서 24일에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함께 마음을 전하고 마음을 받아서 어느 때보다 포근한 한해를 마무리하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예손가족들이 2020년에는 더 행복한 새해가 되길 바랍니다.

 


 

2019년 12월 생일자입니다.
생일자를 위한 미역국은 7(토요일) 아침에 나왔습니다.

 

201호 정*선님,       301호 천*권님,      306호 한*홍님,      310호 김*순님,      601호 송*용님, 
602호 정*순님,       606호 손*엽님,      606호 강*순님,      608호 양*수님,      611호 김*균님.   

 


 

이번 달 미용봉사 일정입니다. 신청자는 사회복지사에게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12월 05일 (MBC뷰티스쿨),  12월 15일 (김명자 원장)

 

 


 

어디서 무엇을 하건가에 적당히 대충하지 말라

열 가지를 해야 한다면 스무 가지를 하라     

- 데니스 웨이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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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우리들의 이야기코너입니다> 

 

 예손요양병원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최근엔 많은 분들이 병원에 오셔서 작성을 하시는데, 너무 많은 분들이 오셔서 다른 업무에 지장이 있을 정도가 되어서 12월부터는 매주 화요일, 금요일에만 연명의료의향서 작성업무를 하고자 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2019년 12월부터 매주 화요일, 금요일만 업무수행예정. 문의 전화 : 055-791-7575 )

 


 

2019년 11월 생일자입니다.
생일자를 위한 미역국은 2(토요일) 아침에 나왔습니다.

 

201호 정*선님,       301호 천*권님,      306호 한*홍님,      310호 김*순님,      601호 송*용님, 
602호 정*순님,       606호 손*엽님,      606호 강*순님,      608호 양*수님,      611호 김*균님.   

 


 

이번 달 미용봉사 일정입니다. 신청자는 사회복지사에게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11월 07일 (전미경 원장, MBC뷰티스쿨),  11월 17일 (김명자 원장)

 

 


 

의식주를 비롯한 모든 인생살이가 이웃이 있음으로써 가능하다는 사실을 부인할 사람은 없다.

이웃은 고마운 존재다. 내게만 고마운 것이 아니라 서로서로 고마운 존재다.
                                                         

- 이용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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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우리들의 이야기코너입니다> 

 

 예손요양병원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최근엔 많은 분들이 병원에 오셔서 작성을 하시는데, 신청자가 많으신 관계로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씩 길어지고 있습니다.
대기 시간을 줄이시려면 먼저 연락을 주신 후 방문해 주시면 더 원활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점심시간은 12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입니다. 문의 전화 : 055-791-7575)

 


 

2019년 10월 생일자입니다.
생일자를 위한 미역국은 5(토요일) 아침에 나왔습니다.

 

201호 정*선님,       301호 천*권님,      306호 한*홍님,      310호 김*순님,      601호 송*용님, 
602호 정*순님,       606호 손*엽님,      606호 강*순님,      608호 양*수님,      611호 김*균님.   

 


 

이번 달 미용봉사 일정입니다. 신청자는 사회복지사에게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10월 4일 (김서영 원장),  10월 10일 (전미경원장, MBC뷰티스쿨),  10월 20일 (김명자 원장)

 

 


 

"칭찬이 주위 사람에게 주는 효과 4가지"

① 남을 성장하게 한다. ② 자신감을 갖게 한다. ③ 의욕을 일으키게 한다. ④ 주의를 밝게 한다.
                                                         

- 칭찬 한마디의 기적 (용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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