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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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손이야기_2021041024.png

<이곳은 우리들의 이야기코너입니다> 

  2021년 3월은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듯이 우리들에게 있는 소망과 희망과 감사가 원장님을 통해서 흘러 모든 의료진과 치료사, 간호사, 모든 직원들과 예손요양병원에서 생활하는 모든 환자, 보호자, 간병사에게 흘러~ 흘러서 희망과 감사가 넘쳐나게 되길 소원해 봅니다. 나무는 다른 해보다 더한 혹한의 기온과 가뭄을 이겨내고 한해를 보내면 더 단단해 진다고 하는데 우리 예손요양병원도 모든 직원과 환자들이 더 행복한 병원으로 거듭나길 기대해 봅니다.


 

☞ 2021년 4월 생일자입니다. 생일자를 위한 미역국은 3일(토요일) 아침에 나왔습니다.

    305호 정*환님,      306호 박*모님,      508호 조*자님,


 

※ 이번 달 미용봉사 일정입니다. 코로나 상황에 따라 일정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1차 : 8일 ( 3병동 중심으로 실시 )  /  2차 : 18일 ( 6병동 중심으로 실시)

 


 

어떤 마음을 갖느냐는 오로지 나의 선택에 달려 있다. 나는 절망을 선택할 수도, 희망을 선택할 수도 

  있었다. 나는 희망을 선택하기로 했고, 그것이 내 생명을 연장해 주었다.

 

- 빅터 프랭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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