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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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손가족이야기-2020-05월호.png

 

<이곳은 우리들의 이야기코너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서 많은 환우분들이 답답한 가운데에도 잘 협조해 주신 덕분에 상황을 잘 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각 병동에서 미용에 대한 요구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미용봉사는 조금 특별하게 봉사자를 1시간 간격로 나누어서 같은 날 2팀이 같이 실시했습니다. 병동에서도 각자 나름대로의 시간을 나누어서 내려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늦은 밤까지 수고해 주신 2곳의 봉사자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다소 답답하고 불편한 것이 많지만, 큰 불평없이 상황에 맞추어서 협조해 주신 환자와 가족, 입원가족 모두에게 감사한 맘을 전하며 앞으로도 함께 협력하여 이 상황을 잘 견뎌내었으면 합니다.

 


 

☞ 2020년 5월 생일자입니다. 생일자를 위한 미역국은 2일(토요일) 아침에 나왔습니다.
    508호 박*자님,     510호 이*애님,    601호 박*길,   602호 강*혜님,     609호 조*돌님.

 


 

※ 이번 달 미용봉사 일정입니다. 게시판을 확인하시고, 이용자는 복지사에게 신청 부탁드립니다.
   1차 : 7일 저녁 6시 ( 전 병동 가능 )      /     2차 : 24일 오후 3시 ( 5병동 중심으로 실시 )

 


 

우리는 다정함이 사람들 사이의 거리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그 거리에 생명력을 불어 넣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 발터 벤야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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