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칼럼

2022.12.30 09:31

2023년을 맞이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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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을 맞이하면서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간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재활이라는 가치를 붙잡고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요양병원에서 재활병원으로 전환,

재활병원 인증 신청,

2기 보건복지부 지정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신청,

조금은 무리를 했고,

조금은 욕심도 내었습니다.

이 길이 우리 병원이 나아갈 길이라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수고한 직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2023

새로운 해가 다시 떠오를 것입니다.

모든 일들이 형통하기를 기원합니다.

 

예손재활병원 병원장 조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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